처음시작은 성문으로 건설했습니다. 다짓고 너무 심심해서 옆벽도 만들어보았습니다.
그 와중에 슬라임들이 너무 거슬립니다. 물론 스샷찍고 난 후에 좋은 곳으로 보내줬습니다.
음... 너무 열심히 지었나봐요... 갑자기..!!!
????
열심히 짓느라 중간에 스샷이 생략되었습니다.
아무 생물체도 없이 정말 깔끔하게 나왔네요.
역시 검이 잘드는게 좋은검인것같습니다.
위에서 본 성문 입구 쪽 입니다.
슬라임 하나가 화면에서 사라지면 다른 슬라임이 튀어나옵니다.
앞면이 아닌 뒷면입니다.
똑같이 할려했는데 다시할라니 너무 복잡해서 죄다 다르게 했습니다.
귀여운 친구들도 같이 나왔네요.
요 근래 칼질을 너무 안했던 것 같습니다.
주민 : 누구ㅅ...
말이 필요없습니다.
[과정생략]
제 안에 악마가있습니까?!
죄책감을 느끼고 재건축해드렸습니다.
물론 반만 해드렸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곳은 정면샷 제일 왼쪽에 있던 성탑입니다.
제일 마지막으로 지었던 건축물입니다.
그냥 심플합니다.
왼쪽성탑 내부에서 성문쪽을 바라봤을때 나오는 샷입니다.
물약을 섭취후 이상한 소용돌이 모양이 나옵니다.
과도한 약 복용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정중앙은 성문입니다.
제일 처음 건설됬습니다.
딱히 없습니다.
심심해서 앞에 강파고 다리를 지었습니다.
잠시 질문하나드리겠습니다.
저 화살표로 표시된 줄 있지 않습니까?
저걸 마크에서 무엇으로 표시해야할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좋은 재료를 아시는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제일 오른쪽 성탑입니다.
두번째로 건축되었습니다.
이번 건축중에서 제일 안어울리는 망작입니다.
오른쪽 성탑쪽에서 성문을 보고 있는 샷입니다.
딱히 별다른건 없습니다.
여긴 왼쪽 성탑 뒤편입니다.
문이 보입니다.
들어가보겠습니다.
오... 여긴 수로입니다.
반지의제왕 헬름협곡 수로 생각하다가 지었습니다.
그냥 망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로는 이곳 강과 연결 되어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이렇게 지었고 다음작업은 성벽을 이어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땅 한번에 쭉쭉 팔 수 있는 모드가 있나 마지막 질문 드리면서
이만 마을 복구 하러 가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