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3이지만 현제 우리나라 돌아가는거 보면 정말 실망스럽습다. 세금인상에 세월호특별법에 심지어 언론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민주주의라는 탈을 쓴 독제에요 아주 ㅠㅠ 제가 저희 어머니에게 세월호특별법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유가족측이 정말 쓰레기같아 보였습니다. 아이들 죽음을 기회삼아서 이득을 취하려 하다니 정말싫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전혀 내용 다르더군요... 어떤 누가 왜곡을 한걸까요? 쓰레기같이 왜 세금을 올리는데 저 세금이 얼마나 경제를 살릴까보다 어떤 위대한 분이 세금을 빼먹길래 세금이 부족할까가 먼저 생각 날까요? 뉴스를 보면 제가 들은 내용 오유에서 본 내용이랑은 전혀 다른내용이 나올까요? 저는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습니다. 학교폭력을 당한 사실이 알려지고 학교에서 취한것 태도는 화해하라 그게 다였습니다. 그뒤로 저는 학교폭력을 당하진않았지만 그 친구들은 계속 폭력을 행사했고 걸릴때마다 학교에서는 화해하라가 다였습니다. 심지어 졸업식당시 가장 쓰레기같은 친구는 아버지의 빽으로 국회의원상을 받고 졸업하더군요. 사회가 비정상입니다. 아주 한번에 갈아없어야 해요. 국회는 돈에 미친 돼지천국이고 방송은 일찐집합소입니다. 기업은 사람을 기계로 봅니다. 거기다 우리 공주님께서는 아주 심각하게 아프십니다. 예 무지 아프지요. 생각도 못하실정도니 저는 그래서 가끔은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방법을요. 국왕께서 그러신거 처럼 군대를 이끌고 싹다갈아엎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을 먹는다해도 사회를 바꾸러면 이거말곤 없는거 같습니다. 투표를 하면 통을 바꾸고 시위를 하면 잡아가 버리고 무시해 버립니다.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려면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다 갈아치우고 제발 좀 사람다운 사람이 정치하고 모두가 잘살고 투명한 사회 사람이 사람대접 받고 모두가 만족할수있는 사회를 만들려면 어쩔수없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