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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절친' 송철호 변호사 행보, 심상찮다
게시물ID : sisa_879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6
조회수 : 272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3/31 16:49:23
민주당 복당, 문재인 후보 돕기 나서.. 내년 울산시장 출마설도
[오마이뉴스 글:박석철, 편집:김도균]
 
 
 2014년 7월 20일 오후 6시 30분, 울산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문재인 의원과 7·30 울산 남구을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송철호 후보가 토크 콘서트를 하고 있다
ⓒ 박석철
 
 
노무현 전 대통령·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와 함께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인권변호사 3인방으로 불렸던 송철호 변호사의 최근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송철호 변호사는 문재인 후보가 스스로 "절친"이라고 밝힐 정도로 두 사람 사이는 막역하다. 현재 문재인 후보의 대세론이 확산되면서 덩달아 송철호 변호사의 행보에도 그만큼 관심이 쏠린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3115090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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