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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27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는사람얘기★
추천 : 0
조회수 : 6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9/15 23:51:03
다리가 아닌 남성의 그곳에 쥐가옵니다..
쥐가오는건지 저리는건지 약7킬로정도 거리의 중랑천을 이용하여 통학을 합니다.
그런데 최근따라 쉬지않고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여 자전거에서 내리면 똘똘이의 아랫부분이 저려옵니다.그래서 손을넣어 만져보면 굉장히 작아져있고 저리네요...
좀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고 다니는데 이것이 문제인건지.. 안장의 모양이나 높이가 문제인건지..이러다가 문제가 생길까싶어 무섭네요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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