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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7/09 09:29:40
속 담
예전 어른들 살면서
알았거나 겪은 경험을
간단하게 만들어 놓은
말들이 속담이랍니다.
속담은 삶의 지혜를
요약해서 오늘을 사는
신세대들에게 참고하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특히 요즈음 딸 바보 많은
시대에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부럽지 않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 잎부터 다르다
한 자식이 성공하면
열 가족 편히 산답니다.
내가 먼저 고운 말 하면
돌아오는 말도 곱고
겸손한 말 한 마디가
출세의 지름길 된답니다.
세상 일 모두 순서가 있고
찬물도 위아래가 있으며
땀 흘리지 않은 성공
낙하산 타고 온 사람은
또 그렇게 쉽게 진답니다.
길에서 만난 세 사람 중
내 삶에 스승도 있고
원수도 있답니다.
급하고 바쁘면 돌아가고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라.
세상을 살다 보면
온갖 일 생기지만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아래 사람 없다하니
세상은 서로가 어울려서
서로 의지 하며 사는 것
혼자 잘난 장군 없고 또
저 혼자 살 수 없답니다.
누군가 뒤 봐주고 늘 함께
그래서 남다른 성공도 하는
요즈음 세상살이가 다들
참으로 힘들고 복잡하다고
그래도 스스로 제 갈 길
발굴 개척하면서 살아볼
가치 있는 세상이랍니다.
이름난 시인은 말하기를
세상 삶이 소풍이라고 했으니
즐기면서 살면 어떠할까 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가는 세상
건강하고 즐거운 세상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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