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힘들지만 고게와서 더 힘들어 하는 사람들 보면서

위로의 한마디라도 해주면서 댓글 열심히 달고

파이팅 해줬는데 ㅋㅋㅋㅋㅋ

지들 입맛에 안맞는지 다 글 삭제하네욬ㅋㅋㅋ

그렇게 입맛에 원하는 댓글 원하면 심심이랑 노세욬ㅋㅋㅋ

한시간동안 오랫만에 고게투어하면서 위로글 남겼는데

진짜 허무하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