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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2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7/06 09:16:16
칫솔은 새 것인데
솔질이 새 것 아니니
잇몸에 피가 난다.
저 뻣뻣한 것을
다 벌어진 솔처럼 문질렀다.
조만간 저것도
같은 꼴이겠다.
- 칫솔
#19.07.06
#가능하면 1일 1시
#새 칫솔을 새 것처럼 하지 않으니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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