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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9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2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7/05 09:31:18
어릴 적엔
고기라면 서로 달게 들었는데
인자는 다 커서
소라도 안 찾어.
다 잘 커서
소보다 난 거 먹으니
그거면 됐지.
뭣을 더 바라.
다들 바쁜데
소 넣고 끓였다고
미역국 뜨러 오겠는가.
나나 먹으면 됐지.
- 쇠고기 미역국
#19.07.05
#가능하면 1일 1시
#노인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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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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