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이 박정희를 경제의 영웅으로 잘못 아는 사람들에 의해 비롯된 것이었고 박근혜는 그것을 이용한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박근혜가 18대 대선에서 51.6%를 획득한 득표율이 박정희의 5.16과 무관하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