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애니짤들과 함께 알아봅시다.
이 유엔 보고서의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도 간략하게 알아볼수 있어요.
영국의 민간 우주여행 기업 엑스칼리버 알마즈의 이야기입니다.
1인당 여행 비용은 1800억,여행기간은 6~8개월 정도라고 하네요.
미해군의 줌왈트급 차세대 스텔스 구축함 함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은 소아온과는 백만광년쯤 떨어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2016년
2017년
종이는 사라지지 않더라도 주류 매체의 자리는 확실히 인터넷으로 넘어갈것 같아요.
나도 이젠 늙어서 틀니 안껴도 되는거야?
2018년
다이어트갤이 망했습니다.
아마 구글의 인터넷 풍선을 보고 말하는듯?
2019년
2020년
중간에 야한 생각이라도 하면..?
믿거나 말거나성 이야기이긴 하지만,
우리 세대에서 자연사로 죽지 않는 시대의 탄생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들 하죠.
2021년
차세대 배터리 기술 하나만 개발해도 삼대가 놀고먹을수 있다고들 하죠.
2023년
너무 낙관적인 예견인듯..
아직은 두뇌에 관해선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훨씬 많은것이 인류이니까요.
작성자는 오노데라파로군
2024년
2025년
근친루트의 댓가.jpg
이런 위험에 정점이란 것이 따로 존재할까요..?
2026년
하루라도 빨리 상용화될수록 좋은 기술인듯..
2027년
2028년
언젠가는 팔다리를 잃는 부상조차 잠깐 입원하는 것만으로 완치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2029년
너무 낙관적인 예측인것 같네요.
개인적으론 우리 세대에서는 거의 일어나기 힘든 일이라고 보는데..
2030년
2031년
마이 러블리 엔젤 아야세땅
2032년
이때쯤이면 하드 용량은 얼마나 될까요?
2033년
콩코드기의 실패를 무사히 극복할수 있을것인가
좌절하는 공기..
2034년
2035년
물론 살아 생전의 기억과 의식까지 재현하지는 못하는,어디까지나 산자를 위한 위안용의 물건입니다.1세대는 시유
완전한 의식의 업로드가 가능해지는건 이보다 훨씬 후대의 일이겠죠.
점점 더 약소국의 국민만 피를 흘리는 세상이 되어가겠네요.
2036년
갈라져라 시냅스!
오늘날의 pc들 따윈 구석기 유물이 되어버릴지도..
2038년
그만큼 세상 사람들의 의식 수준들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볼수도 있겠죠?
물론 사람같은 대형 동물이 아니라 아주 작은 미생물을 대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이란 시간이 지날수록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기에..
2039년
이때쯤에는 정말로 스아온같은 게임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2040년
지구 온난화의 결과인 걸까요?
흡연돌도 역사속으로..
2045년
섬뜻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인류의 두뇌가 인공지능의 발전속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2050년
아직도 치매의 치료법은 등장하지 않았군요.뇌의 정복은 역시나 만만치가 않은것 같습니다.
2051~2060년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 중에서도 화성인 1세대의 조상이 나올지 모를 일이지요.
(물론 화성을 완전히 테라포밍화하긴 위해선 이보단 훨씬 오랜 기간과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만은..)
참고로 본 페이지의 bgm이 이 짤방의 애니메이션에서 나왔답니다.
고작 이 3도 상승이란것조차 지구 위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에겐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인지 아시나요?
온난화에 의한 잦은 홍수와 가뭄 등의 기상 이변은 심각한 기근을 발생시키므로 전 지구상에 대량의 이주민이 발생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인류의 삶은 보다 풍요로워졌지만
환경파괴와 빈부격차,정치적 불안정 등의 문제는 계속해서 인류를 괴롭힐 것입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과연 이 고비를 잘 극복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