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뒤의 특히 느슨한 피부는 뒷덜미이며,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운반 할 때 새끼를 잡는 부위이다.
따라서, 고양이들은 그 부위를 잡혔을 때 조용해지고 순종적으로 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행동은 다 자라서도 이어져, 수컷이 교미를 위하여 암컷에 올라 탔을 때 뒷덜미를 잡음으로써
암컷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교미 중 암컷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한다.
이 방법은 비협조적인 고양이를 치료하거나 옮기려고 시도할 때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성체는 아기 고양이보다 무거워서 절대로 뒷덜미를 사용하여 옮기면 안되며
엉덩이와 뒷다리 쪽 그리고 가슴과 앞발 쪽으로 무게를 지탱해야 한다.
어린 아기와 마찬가지로 고양이는 머리와 앞발을 사람의 어깨에 올리고 뒷발과 엉덩이를 사람의 팔로 떠받치며 안기게 된다.
<출처: 위키백과>
제가 봤을 때는 불편해 보이는 운반법이지만
고양이 입장에서는 매우 안정적인 운반법인가 봐요
구글에서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운반하는 방법들을 보아보았습니다.
(호랑이랑 치타, 퓨마도 몇 장 포함되어 있어요)
새끼 혓바닥도 배꼼히 나와있네요.
호랑이도 피해갈 수 읍습
백호도 피해갈 수 읍습
털이 진짜 보송보송해 보여요
국민의식 후덜덜하네요
(구글에서 검색한 사진이라..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호랑이 새끼들은 유난히 배가 빵빵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엄마 눈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 옮길 때는 조금 더 민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닌자 어미네요.
새끼 옮기는 어미 고양이
근데 초보인지 목덜미 말고도 귀랑 꼬리를 막 물어요
초반에 혼자 우는 새끼보고 심장마비 걸릴 뻔 했네요 ㅎㅎ
고양이들이 너무 활동적이거나 싸울거나 할 때
뒷 목 부분을 클립으로 고정시키면 진정시킬 수 있다고
동물농장에서도 등장했어죠!
빨래집게를 빼자마자 도망가려는 새끼 고양이도
목덜미에 빨래집게를 하자마자 조용히 죽은척 ㅎㅎ
넘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