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 교육
국가는 국민 모두에게
일정기간을 의무교육
세상 삶에 꼭 필요한
일반적이고 보편화된
교육내용을 구성하여
배우도록 가르칩니다.
교육은 언제나 더 낳은
미래를 지향하는 것이고
자국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 발전 하도록 하며
누구나 같은 기회와
혜택을 제공 하면서
미래를 향한 백년 앞을
계획하고 지속 합니다.
특수 교육
남다른 특별한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국가는 그에 알맞은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그러나 특수 교육에는
특별한 교육과정 계획하고
가르칠 교사들이 필요하고
비용이 상당한 교과도 있어
더러는 학생이 부담하기도
개인 교육기관
우리가 아는 국가교육
기관은 국립 공립학교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국민 교육과 점심급식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으로 사용되는 예산
국회에서 상세히 검토하여
결과를 국민에게 보고합니다.
한편 개인교육은 부모들
개인의 주머니에서 나온
귀한 돈으로 운영합니다.
학생이 원하는 교육내용
개인에 알맞게 구성하여
가르치고 배우는 곳입니다.
학교교육과 개인교육은
교육의 목표와 지향하는
방향 뚜렷하게 서로 다른
주변에서 쉽게 보는 학원은
눈에 보이는 효과를 내야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간혹 어느 학부모는 학교교육이
학원교육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원망하는 이들 있다는데
교육의 근본 목표를 잊은
학교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일반적이며 보편타당한 것을 목표하고
학원교육은 원하는 특별한 교육을 원하는 만큼
선택하여 공부 할 수 있는 곳이 학원교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