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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78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ngleday★
추천 : 14
조회수 : 7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30 23:45:30
정보를 공개 하는게 혼란을 가중시킨다고요?
메르스때 기억합니까?
네네 썰전에서 꼰대역할 해야하니 그렇게 하시는거겠지요.
역시 꼰대 역할은 타고나신듯.
저는 어그로 제대로 끌렸네요.
설령 대본대로 한거라도.
세월호 사건. 그 따구로 입 놀리지 마세요.
저는 여전히
자식가진 부모입장에서 엄청난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욕쓰다 지웁니다. 글이라서. 그나마 필터가 되는군요.
하지만 눈앞에 있었다면 바로 욕했을겁니다.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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