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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87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이꼴라스★
추천 : 446
조회수 : 98342회
댓글수 : 1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11/04 23:48:26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04 21:01:07
지방에서 가족행사 마치고 올라와서
팽창된 내 소중한 방광의 긴장을 풀기위해
화장실오 향했는대..
뭔가 비릿한 냄새가 코끛을 맴돌았다
냄새쪽으로 나도 모르게 고개가 돌아갔는대
등 뒤로 땀이 줄줄
누가 와인 깨고 나갔다..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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