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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크리엄★
추천 : 1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6/25 07:11:04
맑은 날
하늘 푸른 날
마당가 샘물에
손빨래 해서
빨랫줄에 널어
잘 마른
햇빛 냄새가 나는
참 맑은 사람아
그대 품이 그리워
나는
바람부는 언덕에서
먼 곳을 바라보며
가만히 젖습니다.
.................... 박 노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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