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내용은 여성분들이나 성품 올곶은 분들이 열람할시 다수의 불쾌감을 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닥 19금적이거나 자극적인 내용도 없으니 불쾌함을 유발하실 분들은 뒤로 가기 해주시면 됩니다.
1편 한번 잘못올렸다가 제 2의 케이미니 소리도 들었다
하지만 난 남자이기에 형제분들과의 약속은 지킨다
내가 무슨 <효율적인 여대생 강간법 vol.1> 올린것도 아니고
공통적인 관심사가 있는 형제분들과 웃자고 하는 얘기에
목숨거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 어찌보면 나이트란 곳도 놀이문화의 한곳이다.
위법이 된다거나 나쁜게 아니다. 도덕적 운운하시는 분들은 안가면 된다.
그래서 원나잇이라던가 욕망의 포로들에게 부추기는듯한 내용은 웬만하면
포함하지 않으려고 자체 검열 심하게 했다. 2편 작성후 디씨에 올려야 할지
이멜로 올려야 할지 게시물또 올렸는대 관리자한테 삭제 당했더라 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약속은 지키는 남자다.
300분 넘은 분들께 이멜로 보낼 자신은 없더라.. ㅈㅅ
그렇다고 디씨에 올리는것도 싫더라
쓰레기놈으로 돌팔매질 맞고 아뒤 삭제할 각오로 올린다.
먼저 Vol.1 에서 예고한 목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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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필승 멤버수 및 멤버 구성
Chapter 2) 보조웨이터에게 팁주는 타이밍 및 적절한 팁비용
Chapter 3) 양주소비용 알바녀 및 죽순이 구분법
Chapter 4) 철저한 멤버 역할 분담
Chapter 5) 원나잇 or 진지하게 만남녀 고민될시 행동 대처법 및 대화법
Chapter 6) 2차 협정 이후 여자쪽 계산서 부담하지 않고 입구앞에서 만나는 요령
Chapter 7) 기타 짤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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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턴 더욱더 냉정하게 현실을 후벼파는 조언들어간다
말이 100프로 필살공략법이지 사실 아무리 많이 가본 그바닥의 죽돌이라도 10번이면 10번 전부다
성공하는건 무 리 다.
무도회장이야말로 인실좆의 메카이자 중심지이다
이제 내가 서술하는 요령으로 형제들은 불필요한 군살은 최대한 제거하고 낚이는 확률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목표를 위해 최단코스로 나아가기 위한 지침정도로 생각해야할것이다
본인이 좀생겼다고 내가 더 유리하겠지 자만할것도 없고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생겼다고 낙심할것도 없다.
솔까말 원빈이나 장동건급이 아니고서야 어설프게 잘생긴건 아~~무 소용없다 그냥 밑에 과정들이 아주 조금더
쉬워질 정도이긴 하나 얼굴이 반반할수록 여성들에게 궁극적인 호감인 "신뢰" 를 얻기 힘들다는 마이너스적인 요소도 있다.
※ 모든 설명은 "룸" 기준이다 . (홀에서 놀수밖에 없는 주머니사정 속상한 형제분들껜 의뢰가 있을시 따로 메뉴얼 작성하겠다)
★ 기본적인 준비 ★
1. 총알 : 신용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형제들이라 해도 무도회장에 간다면 두둑한 현금준비가 필수이다
무도회장은 주대계산할때도 카드는 대접을 못받을분더러 행여나 그 이후에 갈수있는 숙박업소 결제시에도
카드사용은 왠지 껄끄러울수있으리라 본다
나이트 룸비용은 전국적으로 천차만별이긴 하나 강남의 클럽아이나 등등 주말 룸주대비용이 53만원 안팎인
곳을 제외한다면 거의 전국적으로 20만원 중후반이 대부분일것이다
주로 기본멤버 2~4명에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뿜빠이한다는 기준으로 "주대비용+웨이터팁비용+여성측주대계산비용+숙박업소"
등등 계산했을시 최소 "20만원"은 현금으로 준비해야 할것이다.
2. 복장 : 간혹 이바닥의 초심자나 중수급들은 놀러간다는 기분에 들떠 너무 과도하게 멋을 부리는 과오를 범한다.
물론 이성에게 멋진모습을 보이는건 좋으나 과유불급이라 했거늘 너무 기생오래비처럼 꾸미고 간다면 오히려 이성에게
"아! 이 오빠 노는 오빠" "바람둥이 같어" 등등 오해를 당하기 십상이다.
무난한듯 하면서도 살짝 평소와 틀린 엣지하나 정도주는게 포인트이다. 쉽게 연예인스타일로 예를 든다면 하이킥 지난시즌의
"최다니엘"같은 세미캐쥬얼한 깔끔한 스타일이 가장 호감 및 신뢰가는 인상을 줄것이다.
(안좋은예 : 최사의 독고진같은 과도한 콧수염과 과도한 투블럭컷. 배기팬츠. 모자착용. 아빠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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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필승 멤버수 및 멤버 구성
멤버수 매직넘버는 "2" "3" 명이다. 사실 2명이 가장 좋긴 하고 인원이 줄수록 확률역시 높아지지만
2명에서 그 많은 주대 및 기타부대비용을 부담하기엔 사실 큰 무리가 있을것이다.
4명이라도 안될껀없지만 어차피 확률싸움인 이바닥에서 최대 3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멤버구성역시 대단히 중요하다. 나이트는 조합빨을 심하게 받는곳이다. "얼굴마담+분위기담당+재력담당"
이 조합이 금상첨화긴 하지만 말그대로 이론상일뿐 어차피 늘상 가던 멤버들끼리 갈께 뻔하기 때문에
최대한 유쾌하고 센스쟁이 친구들중에서 멤버구성 해보시고 같이 가선 안될 친구유형 정도만 나열하겠다
-- 말투자체가 시비조인 친구, 패배의식에 쩔어있고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제로인 친구, 남탓하는 친구,
가만히 있음 여자가 알아서 말걸어주고 친한척 해주길 바라는 친구 <-- 가장 위험
안가면 안갔지 이런 친구들과는 술먹고 당구는 같이 쳐도 나이트는 절~때 같이 가지 마라.
Chapter 2) 보조웨이터에게 팁주는 타이밍 및 적절한 팁비용
입장후 룸으로 안내받고 주임에게 술주문을 하면 주임과 직속 보조웨이터가 테이블 세팅에 들어갈 것이다.
테이블 세팅이 끝나면 의례적으로 주임이나 웨이터가 양주까고 한잔씩 따라줄껀대 이건 받건 말건 알아서 하고
나가면서 오봉 옆에 끼고 오늘 잘모신다고 인사한번 꾸벅할껀대 이때가 원래 팁주는 기본 타이밍이긴 하다
하지만 그냥 위아래 한번 쉬크하게 훑으면서 일단 한팀 델꼬와봐~ 날려주면 2~3분뒤 여성 한팀이 방에 들어오긴 할꺼다
팁줄 타이밍은 이때이다 멤버중 한명이 따라나가 꼭!!! "5만원" <<---- 꽂아줘라 2~3만원 아니다. 5만원이다
5만원이나 3만원이나 겨우 2만원 차이지만 그"2만원"차이가 그날 부킹 템포및 여자 상태를 책임질것이다.
나중에 괜히 새벽 3시나 넘어서 찌질하게 그때까지 죽치고 앉아있으면서 맥주나 추가하는 비용이나 그 돈이나 똑같다.
팁 아끼지 마라. 2만원 아끼다가 "오늘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노래 듣고 쫒겨나듯 나가야 된다.
Chapter 3) 양주소비용 알바녀 및 죽순이 구분법
사실 죽순이 구분법은 쉽다. 간혹 들어오는 애들중에 핸드폰 한손에 꽂고 과도하게 야시시한 옷입고 무슨 기계처럼
끌려다니는 애들 있을꺼다. 이런애들은 방에 입장후 1~2초내로 남자들 상태 스캔하고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거나
빈티나 보일시 술따라 줘도 건들지도 않고 재밌게 노세요 한마디 던지고 나가버린다.
말그대로 끌려다니면서 도도하게 구는 맛에 나이트 오는 애들이니 따라주는 술이 아깝다.
문제는 양주소비용 알바녀이다. 주로 나이트측이나 주임측에 소속되어 테이블 유동률을 위해 근무하는 형태이며
과도하게 야시시하지도 과도하게 날려보이지도 않으므로 초심자들은 육안으로 식별은 힘들것이다.
이런 알바녀는 일단 말을 걸면 반응이 즉각즉각온다! 심지어 먼저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한다. 밑도 끝도 없이
노래 부른다고 나서기도 한다!! 일단 이러면 의심부터 해봐야 될것이고, 양주 들이키는 속도나 안주 주워먹는 속도같은걸
봤을시 그 양이나 속도나 지나치다 싶음100프로다 (사실 아무리 면상에 철판깐 여자도 모르는 사람 잔뜩인 룸에 들어와서
안주 낼름낼름 주워먹긴 쉽지않다) 방심하고 그 장단에 맞춰 헤벌레 놀다보면 과일안주는 장식용 브로콜리나 남았을것이고
양주는 바닥에서 찰랑거릴 것이다. 주말엔 더욱더 기승을 부리니 꼭 조심해라 두번 조심해라.
Chapter 4) 철저한 멤버 역할 분담
거창하게 멤버 역할 분담이라고 썻긴했으나 축구처럼 AMF, WR. CF 이런 포지션이 있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역활분담은
해줘야 편하다. 사실 묵언적인 약속처럼 시행되긴 하나. 여자팀 빠졌을시 빠르게 담당주임에게 문자전송하는 멤버.
사용한 술잔 대충 물기털고 다시 뒤집어 놓고 컵세팅하는 멤버. 물수건으로 대충 어지러진거 닦고 물수건 곱게 다시 접어두는 멤버.
별껀 아니지만 새로운 뉴페이스들 입장시에 깔끔히 정돈된 테이블과 맥주 반잔쯤 남아있는게 널려있는 테이블과는
첫인상에서 부터 큰 차이가 있을것이다.
Chapter 5) 원나잇 or 진지하게 만남녀 고민될시 행동 대처법 및 대화법
▶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사실 위에서 설명한 부분은 나이트 조금만 다녀봐도 누구나 알수있는 것이지만
지금부터는 중요하다 두번 중요하다.
처음에 여성팀 입장시에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뻔한 호구조사(어디삼? 몇살? 언제옴? 몇명에서옴? 등등)는 아무리 식상해도
대화진행 및 어울림을 위해선 어쩔수 없이 해야할 질문들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식상하지 않게 썰을 풀어나가는게 중요한대 이건 개인적인 역량이 사실 크게 작용한다.
최대한 신뢰를 주는 표정과 자세로 나는 너한테 진지하게 관심이 있어! 이걸 어필하는게 중요한대 밑도 끝도 없이
"와~ 님 진짜 이쁜거 같아요" "와 한예슬이 들어온줄 알았네" 이따위 뻐꾸기는 절대 피해야 한다.
여자측은 '아~ 이색히 멘트치네' 속으로 생각할께 뻔하다.
진짜 마음에 들더라도 오바하지 않고 그렇다고 맞선자리나 소개팅자리 마냥 긴장하지도 않으며 파트너 얼굴과는 대략 25cm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며 매너있는 대화를 유도한다. ( 대략 폼잡는다고 테이블에 팔꿈치 올리고 꼴에 자신있다면서 옆모습이나
뽐내는 모습은 X)
- 대화주제의 안좋은 예 :
1) 남 : "와~ 핸드폰 그거 갤2아니에요? 저도 갤2에요!" 여 : 아.. 네에..
2) 남 : "혹시 컴퓨터 게임같은거 좋아하세요 ?" 여 : ^^ 잼있게 노세요 (퇴장)
그리고 제발 오지랖은 줄여서 괜한 친구파트너까지 신경써서 말걸려고 노력하지 말고 자기 옆에 있는 파트너에게 충실하라.
옆의 파트너 역시 내가 그리 싫지 않다는 느낌이 온다면 아까말한 적절한 간격을 유지하여 친근하게 대화를 시도하라.
여자도 조선족이나 시골 깡촌에서 20여년을 살지 않은 이상 반드시 하나 정도의 공통 관심사는 있을것이다.
그부분을 놓치지 말고 썰을 푸는게 중요하다.
▶ 간혹 보면 나이트에서 자기의 이상형과 싱크로율 100프로를 찾고 여성측이 조금만 맘에 들지 않아도
아 이렇게 부킹하다 보면 언제가는 내맘에 꼭 드는 스탈 들어오겠지 하는 허황된 망상을 가진 형제들이 있을것이다.
결론 부터 그런 상상은 결코! 이루어지진 않을것이다.
제발 본인 생각부터 먼저 하고 여성에대한 눈을 조금만 낮춰라. 그리고 부킹들어왔던 이성중에 어느정도 말도 통했고
호감도가 있었으면 """" 연락처 """" 는 무조건 받아둬라. 자존심 문제가 아니다 진짜 중요하다 연락처는 꼭 받아둬라 두번 받아둬라.
그래야 차후에 적절 퇴장시간인 AM 2:30 ~ 3:00 정도까지도 별 소득이 없을시 그 연락처를 바탕으로 2차 조인 문자라도 돌릴수 있다.
▶ 물론 목적은 다음날 그녀와 해장국 까지 겠지만. 그런 일회성 불나방 같은 만남은 그날이 끝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그런게 싫은 형제들도 물론 있을것이다. 난 비록 여기가 가벼운 만남의 아이콘인 "나이트"이지만 그래도 내짝을 찾고 싶어!
하시는 분들 반드시 있을것이다.
행여나 즉석만남에서 굉장히 참하고 본인 스탈이고 놓치지 싫은 사람을 만나서 두고 두고 연락하고 사귀어보고까지 싶음
연락처 주고받는건 아주 기본이고 대화 시에도 절~때 본인을 포장시키고 부풀리는 거짓을 말해서는 안된다.
조금이라도 잘보이고픈 마음에 직업을 속이고 과장할수도 있겠지만 계속 만나고 서로 알아가고 싶음 행여나 여자가
조금 실망한다고 해도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진솔하게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문자를 주고 받다가 집에 간다고 하면 쿨하게 보내주고. 오빠는 계속 놀꺼에요? 머이런 문자가 온다면 설령 계속 놀거라도
본인 역시 "진짜 내 이상형 만나고 알게되서 나도 먼저 집에 갈려구" 하면서 집에 가는 시늉이라도 해라.
(개인적으론 진짜 오늘 끝장보겠어 하는 욕정의 노예가 아닌 이상, 겨울을 계속 따뜻하게 보내고 싶다면 이 테크를 추천한다)
Chapter 6) 2차 협정 이후 여자쪽 계산서 부담하지 않고 입구앞에서 만나는 요령
- 매우 찌질한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본인 이미지 관리를 위해 패쓰합니다.
마지막 놀던 여성팀이랑 합석해서 나오는 경우는 매너상 계산해주는게 옳긴 하니
그래서 연락처 주고 받은 상대와 문자로 합의보고 밖에서 나오는 경우를 적극 권유합니다
Chapter 7) 기타 짤팁
- 절때 부킹안들어온다고 여성들이 없는 사이를 틈타 남자들끼리 노래부르지마라.
꼭 노래에 환장한것 같은놈 있을텐데.. 과감히 중지 눌러라 노래부르는 중에 행여나 여성팀이
입장한다면.. 나이트까지 와서 남자끼리 노래나 부르고 앉아있는 찌질한 놈들이 첫인상이 될것이다.
- 대부분 여성팀의 멤버구성상 폭탄녀는 거의 대부분 포함되어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폭탄녀을 외면하고
소외할 시에는 그 폭탄녀가 상상도 못할 연쇄폭발을 일으킨다. (난 집에 갈래! 미정아 우리집에서 같이 자자 택시~~~ 등등등)
반드시 폭탄녀를 처리해줄 용자가 필요하다. 같이 끝까지 가진 않겠지만 분위기가 무르익고 외부합석이 협상될 쯤에
누군가 한명은 숭고하게 십자가를 짊어져야만 한다. 중요하다.
- 왠만하면 밖으로 나와서 2차로 또 술집가는건 비추다. 나이트 룸의 어둑어둑한 조명아래 당신의 목소리와
그윽한 옆모습에 이성이 호감을 보였을지 몰라도 술집의 밝은 조명아래 보정안된 정면샷을 노모로 보여준다면
그 이후의 테크는 더욱더 힘들어진다.
무슨 말인진 알테니 돌아가지 말고 과감히 라스트 스테이지로 직행하길 추천한다.
★ 궁 극 의 필 살 기 ★
말그대로 필살기이다 이걸 공개할까 말까 많이 망설였으나 웃자고 하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웬만해선 실행에 옮기지 마라.
1. 먼저 통장에 당장 인출 가능한 현금이 300~500장 정도 되는 멤버가 필요하다.
어차피 회수가 될 돈이니 전액 인출하여 멤버가 만약 3명이라면 똑같이 3등분하여 현금을 나눈다.
2. 편의점에서 가장 저렴한 트럼프 카드를 구매한다 (3000원 정도)
집에 트럼프가 있는 친구가 있다면 들고와도 된다.
3. 룸을 잡고 놀때 테이블에 각자 소지한 현금 다발을 깔아두고 쉬크하게 포커를 친다.
4. 부킹이 들어오건 말건 쉬크하게 포커친다. "이분들 멍미?" 하는 애들은 그냥 나갈것이고
돈이 깔려있고 쉬크한 모습에 호기심을 느낀 애들은 옆에 앉자는 볼것이다.
5. 부킹온 여자가 "오빠들 머해?" 물어온다면 역시 쉬크하게
"아쒸 말걸지마 오빠가 이거따면 낼 백화점가서 빽하나 사줄께" 하고 역시 포커친다.
6. 대충 포커판 마무리하고 빽에 혹한 걸들을 데리고 나간다.
( 분산되어있던 현금은 전액 정확히 회수하여 원주인에게 다시 돌려준다 )
7. 빽에 혹했으면 여자가 따라나왔을거고 진짜 빽을 사주던지 말던지 나머지는 형제님들 상상에 맞긴다.
--> 이 필살기 보고 욱하시는 선비님들 꼭 있을것이다. 여기는 유머게시판이다. 유머로 받아달라
하지만 이 방법 먹힌다.
- 입장에 따라 어찌보면 쓰레기 같은 글일수도 있지만
어디서 퍼온것도 아니고 나름 이따위꺼 쓴다고 힘들었습니다
베오베 가면 관리자도 삭제 못하는건지는 모르겠는대 암튼 추천한방이 큰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