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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6/22 09:14:00
이마에 땀
송글송글
포도 마냥
여문다.
알알이
굵게 난 것
누구 따다 드릴까.
고기로
바꿔다가
우리 색시 드려야지.
색시랑
오순도순
고기 노나
먹어야지.
- 땀방울
#19.06.22
#가능하면 1일 1시
#색시랑 나랑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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