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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82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가왔다★
추천 : 0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14 00:23:51
그럽니다.
제나이 마흔둘..세월호 듣기만해도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헌데~ 그만하라 합니다.
뭘~ 했는데 그만하라 합니까?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는데
지겹다고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이모는 레즈입니다.
봉제공장 하면서 아직도 그바닥에선
알아주는 금손입니다.
세금 이야길 하면서
이건 아닌것같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게 박근혜 잘못이냐~ 라고
합니다.
걔도 이명박이 싸지른 똥때문에
힘든애라고 합니다.
세월호 이야기 했더니
왜 박근혜 한테 뭐라 하냐 합니다.
먹고살기 힘들다 합니다.
하다하다..전 할말이 없습니다.
그저 mbc kbs만 보고듣지말고
jtbc보고 들어보라 했습니다.
말이 통하질않습니다.
욕만 바가지로 먹으니 배만 부릅니다.
옆에서 듣고만 있던 작은이모가 그럽니다
니가 새끼가 없어서 그런다고~
레즈니까 그런다고..
집안싸움 났습니다.
진짜50-60대는 답이없는걸까요?
엊그제 궁금한이야기 보면서
답답했던 사람은 소수일까요?
휴~
엄마라서 더 캄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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