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대로 오늘 회사 출근해서 혼을 불태워 장인의 정신으로 vol.2 를 작성하였습니다
글올리려고 다시 한번 제가 올린 1편을 확인해보니 이건머.. 생각지도 못한 반응이더군요
300분가까이 메일주소를 올려주시다 보니 일일이 첨부파일로 발송할 자신도 없고
이게 먼 대단한 내용이라고 메일로 발송한단거 자체도 우습더군요;
그리하여 걍 처음에 1편올린 유자게쪽에 올리려니 질책성 댓글들이 저를 망설이게 하네요
솔로탈출 비법이라더니 고작 나이트에서 타율올리는 법이냐..
니가 케이미니랑 다를께 머냐...
올린놈이나 댓글단 놈이나 똑같다...
여긴 선량한 오유다 니가 올릴곳이 아니다... 등등등등등
그분들 말씀들도 머 틀린말은 아니니 모든 연령층이 보는 게시판에 올리는것도 좀 그렇네요
그럼.. 이 젖과 꿀이 흐르는 자료를 디씨 유흥갤에 올려야 될까여?
아님 시간이 걸리더라도 메일로 발송해야 할까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