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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수 백 만원
게시물ID : lovestory_87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6/20 10:46:25
한 시간 수 백 만원
 

오른 손 하는 일을
왼손 모르게 하라는
 

자신 행동에 겸손과
적당한 통제 가르치는
 

요즈음 뉴스에 사람들
앞에서 말 하는 직업
 

몇 몇 사람 중에는
한 시간 수 백 만원
 

어느 사람 수 천만 원
받는 사람도 있답니다.
 

땀 흘려 일하는 근로자
한 시간 만원도 안 되는
 

요즈음 우리 사는 세상
이런 상황이 민주주의
자본주의 모습입니다.
 

수 백 만원 받아 씀씀이도
옛날 황제 급이라는 말도
 

여기저기 튼튼한 그물
힘 있는 자에겐 돈으로
 

단단히 엮고 묶어 위급한
일 생기면 그 그물 당기는
 

약자에게 한 없이 강하고
강자에게는 머리 조아리는
 

그래서 이런 저런 일에도
바른 말 못하는 세상 아니기를
참으로 순박한 민초들 희망이랍니다.
 

이야기 2
 

우리 사는 세상 좁고도
넓다고 말들을 하는데
 

각 지역마다 전해오는
풍습 조금씩 다릅니다.
 

농촌 농사짓기 편토록
일상 습관 만들어지고
 

산촌은 산에서 나는
것 채취하기 편하도록
생활 계획 세워야 하고
어촌은 어촌만의 특별한
습관으로 물들어 올 때
맞추어 노 저어랍니다.
 

어른들 말씀 사람은
조금이라도 젊을 때
 

생각 판단 현명하게
바른 일 하라 했으며
 

자기 노력으로 잡은 바른
정당한 기회 놓치지 말라
 

훗날 후회 않으려면 미리
준비하고 계획 세우랍니다.
 

권력의 힘으로 얻은 자리
결코 지킬 수 없다는 말도
 

경험으로 하는 말씀에는
일생 사는 동안 각자에게
세 번 정도 기회가 온다고
 

준비된 사람 능력 갖춘 사람
기회 오면 마음껏 자신 능력을
자랑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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