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째 고양이(6세 무직 중성)에요.
잘 먹고 많이 먹고 자주 먹고 안 움직이는 특징으로 일명 돼지 고양이라고... ㅜㅅㅜ
저런 특징을 가진 인간이라면 흉측하겠지만, 이눔은 왜인지 참 잘 생겼어요...
이 아인 우리 둘째 고양이(6세 무직 중성)입니다.
형과 함께 있을 때만! 애교 쩔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안 움직이는데
혼자 고양일 땐, 뭐... 그냥... 도도해요.. 그렇더라구요
잘 때 항상 쩍벌 울랄라 포즈인데, 주로 여름 한정이라 이제 얼마간 못 볼 것 같아요...
어또케 끝네지..... 음.... 뭐, 귀엽죵...? 아하하하하하하하핳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