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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6/17 08:31:00
물도 없는 동네서
저기 보니 잘 된다고
노가리 판다더니
그새 닭집 되고
곱창집 됐네.
설레발치다
살도 내고
속까지 놓고 나니
이제야 제법
장사하는 태가 나네.
- 노가리집
#19.06.17
#가능하면 1일 1시
#이제야 속도 낼 줄 알고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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