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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6/15 09:14:43
호국 보훈의 달
호국 보훈의 달
해마다 유월 오면
민초들 한마음으로
고개 숙여 님 향해
옷깃 여미고 엄숙하게
정결한 자세로 님에게
온 마음과 정성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민족 위한 고귀한 희생
조국 위한 거룩한 희생
높은 뜻 기리는 행사
곳곳에서 계획 시행합니다.
국가에서는 자신을
희생 하신 분들의
가족이나 유공자
유족을 찾아 높은 뜻에
보답 하려고 노력 합니다.
희생하신 분들의 후손을
보살피는 일 중요합니다.
이야기 2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국가 보훈처라는 곳인데
요즈음 몇몇 사람에게
편견으로 일을 처리하여
걱정의 대상에 올라
온갖 말 많습니다.
누구에게나 같은 규정
평가해야 하는 일을
민초들 지켜보고 있는데
그 것을 잠시 잊었는지
한쪽으로 기운 평가로
평가에 탈락한 유족
두 번 아프게 한다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좋은 일이든 궂은일이든
공평한 기준을 적용해야
온 세상이 조용하고
불평이 줄어듭니다.
지난 역사 돌려 보면
문제가 발생한 것은
공평해야하는 기준을
누군가의 입맛에 맞게
고치거나 흐린 탓입니다.
이야기 3
만 인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고 하는데
유전 무죄 무전 유죄
이 말이 생긴 것 보면
이러한 오해를 지우려면
권력이나 돈의 힘을 믿는
그 것 자랑하며 어깨에 힘주는
이들 생각을 고쳐야 할 것이라고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말 사라지려면
나부터 생각 정신 바르게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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