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토끼 두마리 '밍크'와 '코트'에요 합쳐서 '밍크코트'ㅋㅋㅋ
올해 설날에 찍은 사진이네요...할머니집에서 찍었습니다.
아직 어릴때라 많이 귀엽네요.
'밍크'는 이미 저세상에 가버렸지만,
'코트'는 밍크몫까지 정말 잘 자라고있어요.
(진지,궁서체) 밍.크.몫.까.지. 자.라.서. 일.반.토.끼.의. 두.배.☆★
바로 옆동아파트의 요크셔를 덩치로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