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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콴, 며칠 전 주장을 뒤엎고 피겨 심판 문제 지적..
게시물ID : sports_87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kdleid
추천 : 14
조회수 : 165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4/02/28 16:02:54




http://www.youtube.com/watch?v=NWjEQJwKlK4#t=397

6분 30초부터


My biggest disappointment is the controvery in skating. You know, there's always controvery in skating. These games no exception. I mean again there was problems with the scoring system. Last time they changed the scoring system. Sometimes I say "don't change the judging system. It's the people in the system." So that's a big disppointment.' I hope it changes. Now going forward, it's not the system, just make sure you have the right people judging the figure skating

저에게 있어 가장 실망스러웠던 것은 피겨에 있었던 논란입니다. 피겨에 논란은 항상 있어요. 이번 올림픽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제 말 뜻은, 다시 한번 채점 체계에 문제가 있었어요. 지난번에는 아예 채점 체계를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가끔 저는 이런 말을 합니다. "채점 체계를 바꿔서 되는 일이 아니야. 문제는 그 채점 체계에 있는 사람들이야" 라고요. 그래서 그 논란이 아주 실망스러웠습니다. 이런 점이 바뀌길 바랍니다. 앞으로 일을 할 때 그 체계를 바꾸려 하지 말고 제대로 자격을 갖춘 사람이 피겨 스케이팅을 심사하는지 확실하게 확인하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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