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연합뉴스에 뜬 기사 입니다.
대기업이나 부자들한테 증세는 커녕 각종 범칙금에 담배값 인상에 주민세, 자동차세 인상까지......
정말 점점 더 숨통이 조여오네요......
자동차세 연납 할인도 폐지시켜 버린다니......
정말 답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국민들을 대신해 일을 하는 국회의 잘난 어르신들은 명절 떡값에 각종 수당 등은 한푼도 깎을 생각은 하지도 않고,
갈수록 먹고살기 힘든 서민들한테는 한푼이라도 더 뜯어낼려고 작심한듯 합니다.
아......아무리 내가 태어나고 살아온 조국이라고 하지만......진심 싫어집니다......떠나고 싶어지네요......ㅜ.ㅜ
사무실에서 뉴스 보다가 우울해졌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