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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rogrammer_5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묘★
추천 : 0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12 08:54:07
어제 관공서 플젝때문에 대전왔다가 이름이 리스트에 없어서 그냥 올라갈 뻔했던 사람입니다 ㅠㅋㅋㅋㅋ
겨우겨우 일이 잘 풀려서 긴장도 함께 풀려버렸네요 ㅠㅋㅋㅋㅋㅋ
어제 자리 배치 받고 첫플젝이 전투프로젝트라는 소리를 듣고
전투 프로젝트가 뭐하는 것이여... 먹는 것이여??
하며 벙쪘었더랬죠..ㅋㅋㅋㅋㅋㅋㅋ
전투 프로젝트는 말 그대로 욕하면서 싸우는 프로젝트... 시간은 적은데 마감은 반드시 때려야하는 그런 플젝이었던 모양입니다 ㅠㅋㅋㅋㅋ
엄마..... 나 무셩 ㅠㅠㅠㅠ
하릴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자리배치로 간 자리에서 컴퓨터를 켰는데
삐삐삐삐삐삐
ㅇ...이시키..... 그런 비프음으로 날 거부하지마 ㅠㅠㅠㅠ
하드웨어가 문제가 생긴 모양이래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는 3시부터 5시까지 겁나 멍뎅........
그리고 약간의 심문(?)을 받고
옆에 분이 하시는 작업을 보고 살짝 안심했어요...ㅋㅋ
이클립스에서 스프링을 사용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
뭐 다른거 나오면 어카지... 내가 못 다루는 프로그램이면 어카지 ㅠㅠㅠㅠㅠ
했는데 db도 오라클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하고 ㅠㅋ
크게 봤을 땐 앵간히 아는 것들이어서 다행이었죠 ㅋ
모르는건 배우는 수 밖에요 ㅠㅋㅋㅋㅋ
오늘부터 이제 제가 플젝에서 손을 놓을 때까지
조금씩 글을 써보려구요..ㅋㅋㅋ
일기를 여기다 쓰게되겠네요 ㅠㅋ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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