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상식으론 이게 이해가 안되네요.
바로 사람 눈앞에서 이렇게 티비 전파를 쏴대는게
이런 사업을 어떻게 제대로 된
사람들 선호도 조사도 없이 할 수 있는거죠.
스폰을 받은거든 세금으로 한거든
차라리 이돈으로 더 의미 있게 도정을 꾸릴 수
있을거 같은데.
김문수 지사때 시작한걸로 아는데
도정홍보 목적인지는 몰라도
아침에 광역버스에서 자는 시민들 눈은 정마 어지럽네요.
위에 사진 보시면 티비 바로 앞자리는 시민들도 마지막까지 안 앉는 자리에요.
없는 자리 제가 앉았는데 여기서는 광각때문에 보이지도 않고 전자파랑 눈만 부시고 어지럽죠.
전 정말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