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넘겼으니 오늘이네요 ㅎ
빡세게 ARS 참여해주신 충청징어 님들
혹 오유에 계실지 모르는 소수 대의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현장 가셔서 좋은 소식 다이렉트로 보시길 빕니다.
저는 보수적으로 잡아 명왕 51%만 받았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선거인단이 적어도 안 지사 앞마당이니 그 정도는 인정해 줘야 ㅎㅎ
물론 더 높게 받으셔서 제 예상 따윈 시원하게 틀리게 해주셨으면 좋겠지만.
목빠지게 기다리셨을 영남징어 님들!
손떨고 심쿵하실 필요 없어요. ARS 아주 쉽습니다. 2분도 안 걸려요!
저도 받기 전까진 주의사항 모니터에 띄워놓고 떨었는데
그러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진짜 간단하답니다.
영남징어님들께 바라는 건 이왕이면 70% 가까이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시는 것...
언론에서 호남만큼 안 다뤄주고 홀대하고 쉬쉬하는 거 자존심 상하지 않으세요?
사실 인구도 호남보다 더 많은데 기레기들 감추기에만 바빠서...
조중동 종편 한걸레 아닥하고 눈알만 굴리도록 빡센 지지 부탁드립니다.
영호남에서 서로 우리가 밀어줬다고 자랑할 수 있는 대통령 만들어봅시다!
저는 전북에 살아서 일찌감치 궁뎅이 팡팡 받았구요^^
60.2%에 한몫 기여한 게 너무나 자랑스럽답니다.
참여하신 분들, 참여하실 분들 모두에게
궁뎅이 팡팡 거들어드립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