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 나눔한다 해놓고 이제까지 감감무소식이었네요. 정말 죄송해요 ㅠㅠ 오늘 갑자기 정신이 없어서 하루 일과 마치고 버스에서 오유들어왔다가 제 글보고 깜짝 놀랐네요 ㅠㅠ 바질님과 뭐닭님께 메일보내드렸어요~ 댓글에 쓰려다가 날랐나하고 확인 안하실까봐ㅠㅠ 늦어서 죄송해요~ 바질님 뭐닭님 메일로 주소와 연락처보내주세요~ 정신없어서 메일에 그런 말도 못썼네요. 연락처 보내기 껄끄러우시면 주소만 주세요. 일반 우편으로 보내드릴게요~ 비루한 나눔에 참가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다음에 또 기회 생기면 나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