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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21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가는행인1★
추천 : 0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11 19:35:47
여지껏 다리털때문에 부끄러워서
입지 못했번 반바지지만....
올해 8월 들어서야 반바지의 맛을 깨달아 버린
24남징어입니다
이번달 알바비를 받아 새로운 반바지를 찾으려
했지만 오프매장은 파는곳이 없군요
직접 입어보고 사는걸 좋아해서 그런데
아직 판매하는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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