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고..
특히나 장노출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제목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 처럼 써 놨지만
사실 뭐 파리라고 특별한 게 있진 않겠죠..^^
똑같은 도시고 똑같은 밤인데..
프랑스 친구들이 가끔 서울와서 서울의 밤은 참 매력있는 거 같다고 하는거랑 같은 거겠죠
그 친구나 저나 서로 외인의 시각에서 보는 거니까..
암튼..
지금은 헤어졌지만 프랑스 여친 덕에, 그 친구 집에 머물면서 새벽부터 밤까지 돌아다니며 찍었던
파리의 새벽, 밤 풍경입니다..
몽생미셀은 그냥 깍두기라고 생각해 주시구요..^^
새벽녘...
같은 장소의 비오던 날 저녁..
이건 중복이네요..-_-;
백화점에서 보이는 흔한 밤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