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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martphone_8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관광객★
추천 : 0
조회수 : 11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11 22:11:53
제가 5월 27일 때
피쳐폰 약정 4일 남기고 폰을 바꿨습니다.
그 때 막 갤투나오고
다른거 듀얼코어 막 나올 시기죠;;
제가 스마트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채 갔습니다.
아는 거라곤 태블릿PC 갤탭정도...
그러다 공짜폰 살 생각에...(이 땐 공짜폰이 진짜 공짜인줄...)
대리점 직원이 미라크가 좋다고 해서
대리점 직원이 추천 해주는 거니까 좋겠지;;
싶어서 사고 나서 쓰다보니 똥망
알고보니 초창기 맛폰
게다가 스카이ㅋ
초창기니까 그런 甲지 싶어서...
12월 16일 때 위약금 지원받고
베가LTE로 바꿈...
맛폰 이제 초창기 폰이 아니니까 괜찮겠지 싶어서
지름... 모션인식이 좋아보여서...
그런데 포풍후회....
사용하다가 좀 오래 사용했다 싶으면
폰 끄고 잠시 폰 휴식을 취해줘야 한다는 게 똥망...
안그럼 데이터도 잘안되고...
인터넷 할 떄는 좀 편한데
다른 LTE 제품이 좋다보니
계속 비교가 되서...
게다가 호갱짓 제대로 당해서 89만원에 삼
위약금13만원 대납받아서 그런겠죠??ㅠㅠㅠㅠ
93년생인데요...
다음주에 신검받으러 갑니다.
최대한 빨리 가서
군 월급 한푼 두푼 모아서
제대후에 월급모은 돈으로
할부금 위약금 걍 내고 바꾸려구요 ㅜㅜㅜ2년후에는 골동품
게다가 지금도 골동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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