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맛으로 첫캐를 형제로 잡았으나...
그냥 충흡 믿고 다이다이하면 될 줄 알았는데, 후려맞으니 1/3씩 빠지네요.
힘겨루기도 놀치프턴 상대로 딱 한번 해봤나... 보스 헤롱거릴 때 잡아 패는건줄 알고 잘돼서 참 좋아했는데 ;; 진실을 알고 나니 영상을 많이 봐야겠더라고요.(봐도 못하고 아프게 후려맞는건 안자랑)
아파도 어려움 위주로 가긴 하는데, 배마다 죄다 마하 붙어있고 안붙이면 사람 안오고 ;;
40제 레이드는 55 넘으면 가봐야 할 듯.
고작 45렙 와서 좌절을 맛보네요.
그래도 묵직한 맛으로 오늘도 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