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입이 안되서 이제 올립니다;;;; 그떄의 감정이입이 안되서 재미없을것 같네요 ㅠㅠㅠㅠ
음....여자친구가 있으나 외국에 있음으로 음슴체씀ㅋㅋㅋㅋ
바야흐로 때는 더위에 공부하는게 짜증나던 7월중순무렵 도서관에서 팟빵 이이제의를 신나게 듣고 있었음 이박사짱!!
갑자기 긴급한 문자 한통이 날아오는데;;;
알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부터 문자 한통이 도착함!! 야 절단기 내놔 두둔....
절단기라하믄..... 군대에서 철조망 작업할때나 자물쇠 비밀번호나 키잃어 버렸을때 사용하는 거라고 알고 있었음(자전거 키를 어렸을때 많이 잃어버려 절단기를 쓰곤했음) 설마하는 마음에;;; 사실 너무 심심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친구코스프레를 함.... 중학생이고 절단기?읭? 집을 털을 일은 없고;;; 자전거를 던져보자!!!(자전거 타고 대학교통학 ㅋㅋ)
떡밥을 털썩
순간 의협심과 불알친구들의 안장을 훔쳐간 도둑놈과 바퀴만 남겨놓고 다들고 간 양아치 그리고 최근 대학동기놈의 자전거를 훔쳐간 놈들이 갑자기 생각나기 시작했음.... (다 구라고 심심해서;;;;;;;;) 법에대해 무뇌아라.... 일단 범죄 모의와 그와 관련된 인물들 또한 장물의 위치를 알아보기 시작함
추긍끝에 이폰으로 저장되있는 아주 운이 없는 놈1
나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놈 2
폰을 빌려준 놈 3
이 세놈들의 방학을 화려하게 보내줄 준비를 함
마지막으로 ㅋㅋㅋ다니는 학교 한번 더 물어보고 모바일 경찰서에 신고하고 해결봄
1모르는 번호로 문자가옴
2심심해서 놀아주려다 던진 떡밥에 반응을 크게해여
3좋은 방학숙제를 보내줌(부모님은 뭔죄여ㅠㅠ 아이들과 경찰서행)
처음올리는 글이라 재미가 없을텐데 저한테는 좋은 경험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