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동안 비회원으로. 그리고 회원으로 정든 오유에서 아무리 펌글이라지만,

저런 글을 보니 욕나오네요.



저런 글에 답은

< 당신이 봐온 여자가 딱 그정도인가보지. 그런 여자들만 보는 당신의 삶도 딱 그정도인가보네 >

라는 말뿐이 생각이 안나네요.




수많은 테클을 걸고 싶지만,

위에 단 한줄로 다 말한거 같아 달리 말은 안하겠지만,

구지 하나 말하자면

애낳을때 수술해서 낳는사람이 많다고 머가 어쩌고 저째?



후~. 임신 6개월인 오유 회원으로써.

< 임신안해봤으면 말을하지 말라 >

라고 짧고 굵게 귓구녕에 말해주고 싶네요.



신이 만들었던 자체적으로 탄생되었던 원숭이에서 진화했거건

인간이라는 자체가 남자와 여자가 있다는건

그에 맞는 할수 있는일과 해야할일과 할수없지만 해낼수 있는 일이 다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쁜쪽만 보고 나쁜이야기만 하면서 혐오스럽다는 말이나 하는 사람은



본인이 사는 그 삶이 딱 그정도인거뿐이 안된다는걸 자랑하는거뿐인거 같네요.



남녀평등오유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