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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동급생에게 보복폭행당해 성기가 뜯긴 자폐아동
게시물ID : baby_8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해빠진
추천 : 16
조회수 : 940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5/06/30 11:43:02
전략ㅡ

어른들에게 털어놓았다는 보복으로 정강이를 발로 차이고 고립된 화장실에서 바지 속에 손을 넣어 귀두 부분을 잡아 뜯기는 일을 당했고,
가해 학생들은 웃으면서 화장실을 나가고 민기는 혼자 주섬주섬 바지를 치켜 입고 나왔다고 합니다.

지금도 가해 학생 부모들은 잘못을 뉘우치면서 반성을 하기는커녕 말도 안 되는 변명을 일삼고,
저희 가족들이 누명을 씌웠다는 여론을 조성하여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민기는 가족 앞에서,
그리고 정신과 치료를 받던 병원의 의사 앞에서
가해자를 분명히 지목하였습니다.

후략ㅡ 


사진이 있어서 전문을 퍼오지 않고 링크남깁니다. 사진은 댓글로.

저는 저 아이의 부모심정이 어떨지 상상도 안갑니다.
가해자쪽에서 어떤 변명을 하는지는 듣고싶지도 않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사람새끼가 할 짓입니까.
출처 http://mingi123.tistory.com/m/post/2
2차출처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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