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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무난하게 지나갓네 ㅠ
게시물ID : lol_544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삶
추천 : 0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10 03:21:19
삼촌 아들이 우리집에 왓네요 

왕래가 적어서 세번정도 봄 중2학생임

집에서 롤 하고 잇는데 저도 모르게 구경 하고

잇엇나봐요 그브하다가 라인전에서 죽으니까

형 그렇게 하면 안되요 큐쓰고 연막쓰고 딜햇어야죠 적 원딜도 못하는거 같은데

그래서 내가 더 못해서 그래 ㅋ 이러고 넘김

 그러다 배아파서 화장실 다녀 올테니 너 잠깐해라 하고넘김 진짜 말하는걸로 나보다 잘한다 판단함

화장실 간 5분사이에 귀신같이 두번 죽음ㅋ

애들 왜케 잘하냐고 울팀 너무 못한다고 찡찡

플레기라 그럴거야 라고 하니까 부들부들 거리면서 티비보러 가네요

동생은 브론즈3이였어요

대리 시달려서 맨날피방으로 도망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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