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 그런건지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냥이가 제가 억지로 안거나 아니면 가만있을때도 가끔씩 사람이 코를 막고 코로 소리내듯이 하면 킁,크 하는 약간 된소리가 나잖아요. 그런 소리를 얘가 내요. 다른 냥이들도 그런가요? 그리고 그런 소리를 내고나면 숨쉴때 코막고 코로 내쉬는듯한 소리를 내요 ㄷㄷ 이해하실지 모르겠네요 ㅠㅠ 원래 그런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겠어서 적어봐요.. 그리고 저희 냥이는 또 물만 마시면 십중팔구는 켁켁거리며 기침하는데 이게 그냥 단순한 사래일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