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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치매설’ 유포자 사과문 게재…경찰 “광주 사는 김모 씨로 확인”
게시물ID : sisa_876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7
조회수 : 178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3/27 14:15:54
이철성 경찰청장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문재인 전 대표) 치매설을 퍼뜨린 사람은 광주 사는 김모 씨로 조사됐다"며 "공범이 있는지 등 보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포자로 특정된 김 씨는 특정 단체에 소속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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