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모았습니다 뷰듯뷰듯
이제 온고잉에서 추가로 지를것은 브라이트 핑크랑 오렌지 정도인데 그닥 안끌려서 누르고 있긴한데...
다 모으고 싶어서 살거같긴해요...
블러셔는 더 안사기로.....
이번에 산건 핑크와 코랄입니둥
코랄이 의외로 치이네요 기대 1도 안하고 그냥 컬렉션을 완성하겠다는 의무감으로 샀는데..짱예쁨....
형광빛 도는 코랄이에여...
제가 발색샷 쨍하게 잡는다구 손가락으로 많이 문질러서 짙게 발색했는데 실제 얼굴에선 되게 여리여리해요!!
최애템은 페일핑크. 골드핑크.실버코랄. 그리고 오늘온 코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