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S4Z8pQMQBmE 안철수가 청춘콘서트하며
많은 청년들을 위로하는 멘토였다가
결국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대중의 부름으로
낡은 정치를 바꾸겠다고 시작한게 정치입문이죠
한나라시절부터
꾸준히 러브콜받아도 정치입문안하다
한나라 확장 막아야한다는 입장에 서서
대선나오고
대선지고 밑바닥 지지율의 야당에 들어온건데
청년 닉넴 쓰는 이가 원색적 비난하며
인성운운하니 아이러니합니다
(상대후보 언급안한다고 게시글로 선언한 이후 상대후보 언급자체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계속 와서 초반글을 캡쳐해서 제글 댓글에 게시하고 제가 네거티브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안철수 순수 지지글에 네거티브하면서 저를 탓합니다 마치 좁은공간에 사람을 모아놓고 바람잡이 (여론몰이)하듯이..
그 후보에 그 지지자라면 과연 누가 진실한 사람이겠습니까? 매번 상대후보나 그 지지자를 이런식으로 몰아간다면 그들이 바른것일까요? 한두번입니까?
말없이 지켜보는분들이 판단해줄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