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새 가을이라 그런지 굉장히 적적한 요즘 ㅠㅠㅠㅠㅠ
이런 가을엔 역시 가을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이죠 ㅠㅠㅠ
최근 영국의 목소리들로 다가오는 가을을 달래는 편인데
에드시런과 샘스미스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ㅋㅋㅋ
둘은 진짜 외모나(?) 음악이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면이 있죠@_@
서로 다른 매력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두 남자!!
우선 에드시런은 달달하고 나긋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면 샘스미스는 파워풀한 성량이죠!
이렇게 에드시런의 달달한 매력으로 가을을 달래는가 하면
이렇게 호소력 짙은 샘스미스의 목소리로 종결하면
새삼 더 외로움이 사무치는 ㅠㅠㅠㅠ 가을이 형성되죠 ㅠ_ㅠ....
에드시런이 먼저 데뷔한만큼 영화 OST에도 참여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으니
후발로 나온 샘스미스도 음반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한이면 더 좋구..*-_-*
이 미소를 어서 한국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