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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5/10 10:07:27
엄마의 짝사랑
달달한 꿀단지
원하면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마술사
엄마 손은 약손이고
신통방통 요술방망이
언제나 자식 생각뿐
세상의 모든 엄마
끝없는 짝사랑 꾼
온갖 외풍 막아주는
편한 안식처 보금자리
자식들은 엄마 삶의
원동력 생명이고
세상을 밝게 비추는
환희의 등불입니다.
자나 깨나 밤낮을
자식만 위한 천사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발달해도
엄마에게 자식은
삶의 전부입니다.
더러 가끔 속상하면
애물단지라 하지만
그 말은 짝사랑이
넘쳐 하는 말입니다.
세상 모든 여자 연약하지만
엄마는 강하고 자식 위해
못하는 일 없답니다.
수 신 제 가
하늘을 머리위로
세상사는 생명체
특히 사람 스스로
늘 갖출 기본 덕목
누구나 갖추어야할
최소한의 생활 덕목
자신을 잘 다듬었으면
집안을 잘 이끌어가는
자신을 따르는 가솔
생활 태도 가르치려면
먼저 스스로 가솔들의
본보기가 되어야 하고
가솔들이 누구에게나
기본 예의 지키도록
바르게 가르치는 것도
가장 할 일이랍니다.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동방의 유명한 학자
시인 도인이던 그이
예의를 잘 갖춘 우리
민초들을 만나보고는
어른들의 수신제가를
이렇게 칭찬했답니다.
수신제가라는 덕목 요즈음
신세대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
이라고 말하는 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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