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를 형의 소유물로, 결혼한 여자를 남편의 소유물로 여기지 않고서는 그럴수가 없습니다.
이재명의 형이 행패를 부리면 형한테 따져야지 왜 형수한테 행패를 되돌려줍니까?
그것도 극악스럽게 심한 욕을.
남편의 잘못을 부인에게 되돌려주는 것은 집안에 시집온 여자를 노예나 가축으로 여기는 행동입니다.
이재명의 형은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경력이 있고,
이재명의 아버지는 아들이 공장에서 노동하면서 어렵게 검정고시 합격했더니 검정고시 합격증을 아들 앞에서 찢어버렸다고 합니다.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런 일이 계속 있어서 아버지와 의절하고 살았다고 합니다.
이재명의 형과 아버지 모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형의 패악질을 형의 부인에게 되돌려준 이재명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한 집안의 불행을 성남시의 불행으로, 민주당의 불행으로, 대한민국의 불행으로 키워서는 안됩니다.
TV토론에서 이재명의 과격한 언행을 볼 때마다 저 사람 정신과 진단부터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정신병자 대통령은 한번으로 충분합니다.
이재명은 정신과 진단을 받고 결과를 국민앞에 공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