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알바도 아니고 이런 리뷰를 전문적으로 올리는 사람도아니고 친인척중에 영화관계자도 없음 . 영화보고나서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자 본인이 새벽에 왜 안자고 이글을 올리느냐... 그건 순전히 타짜1의팬으로씀.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번 타짜2의 나의 솔직한 점수는 별6개임. 신세경, 이하늬의 팬으로써 2개 더 쳐준거임.. 그러니까 먹구 꺼졌으면 좋겠음. 처음에 딱지부터 불안하다 싶더니 끝날때 까지 개연성이라던지 영화의 무게 혹은 가벼움 완급조절 사건의 흐름이딴건껀 전혀없슴. 중간중간에 왜 이런안어울린 노래가 나오지? 생각이들며 이쯤되면 감독이 누구냐 하고 생각이 드는데 써니, 과속스캔들 감독임 이름은 기억하고싶지도 않음... 타짜를 써짜로 만들어 버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