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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 뭔가 다이나믹한 일이 생겼어야 했는데 ... 대충 이렇게 마무리 했었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빨리라도 대충올릴걸 추석이라고 이것저것 하느라...
별거 아닌걸로 베오베까지 가서 죄송합니다. ㅠㅠ
<요약>
1. 내 거주자우선주차라인에 다른사람이 주차
2. 전화하였으나 꺼놔서 견인부름
3. 그차가 전자식(?)4륜구동이라 양옆 1M이상 공간이 있어야 견인가능한데 작정하고 1cm 남기고 차 붙여놓고 조수석으로 내린것 같음(상습범 예상)
4. 3번의 이유때문에 시설관리공단차량 경고장만 붙이고 철수
5. 빡쳐서 친구한테 하소연 하니 친구가 해결해주겠다고 함
6. 렌트카 점장하는 친구가 추석보험(?)대기 하는 Sx 스피x메이x 동생과 어찌하여(뭐라는지 잘못알아들음) 차 1M정도 옮기고
시설관리공단에 전화걸어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