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게 여러분 추석은 잘 쇠셧나요?
전 연휴내내 시골에서 이것저것 심부름을 하느라 전혀 쉬지 못했습니다 엉엉 ㅠ
오늘 7시쯤에 간신히 집에 도착해서 연휴 내내 그리고 그리던 린뀨버스 플레이를 했습니다
먼저 투데이를 돌았습니다
폐허 성역을 돌았지만 역시나 나오는건 꾸준함 뿐이더군요
꾸준히 돌라는 계시인것 같습니다
발리 타이틀을 따기 위해서 라키오라를 갔습니다
15케이 방이었지만 오랜만에 정말 맘 잘 맞는 파티원들을 만나서 나름 빠르고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네요
라키를 다녀오고선 길원분들과 배무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린 특유의 빠른 히트 앤 런 플레이가 점점 손에 익어서 정말 재밌더군요
역시 스샷은 섬풍이 참 이쁘게 잘 찍히는 군요
옆에 모니르카 문어 다리만 없었으면 더 이뻤을 텐데...
섬풍 후 착지 샷 입니다
설정 상 중~고등학교 나이라고 하는데 저 몸매가 어떻게 중~ 고등학생의 몸매인지 진지하게 데브켓에게 묻고 싶군요
개인적으론 린의 쇄골이 참 맘에 드네요
제가 위에 저렇게 썻다고 해서 오해마세요 전 로리콘이 아니랍니다
뒷태 또한 이쁘군요
검스가 참 매력적인 자세입니다
3~4판 정도의 노득 배무 후에 이것저것 포즈를 잡으면서 스샷노기를 즐겼습니다
동글동글한 얼굴상이 참 귀엽네요
뭔가 곤란해 하면서 뿌우~ 하는 표정이 정말 맘에 드네요
아 오해하지마세요 전 로리콘이 아닙니다
스샷노기와 배무를 즐기고 나서 콜헨을 갔다가
벨큐버스를 만났습니다 키 차이가 많이 나서 겉보기엔 무서운 벨큐버스였지만 조금 뜬금없는 망게 업로드 요청을 흔쾌히 받아주셨습니다
벨라도 서퀸 아바타가 참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망게 여러분 마지막 추석 연휴 잘 보내길 바라고, 물욕 많이 드시길 바라면서 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