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 앞 책상에 있던 장비전원용 DC 아답터 12V짜리 3개를 싸그리 다 치워버리고,
직접 개조한 ATX 파워 1개로 다 뽑아 쓰게 되었네요.
요거 용산에서 600W짜리 5천원주고 주서온건데 3V, 5V, 12V, -12V 단자 다 만들어 놓으니 쓸만하네요 ㅎ
스마트폰 충전할때는 스텐바이 5V에서 뽑아서 쓰고 있구요. 여름 탁상용 선풍기도 여기서 뽑아쓰고.
여튼, 평소 전류 많이 필요없는 5V는 220V꽂아두고 메인스위치만 On상태에서 스텐바이 모드에서 쓰고,
본격적인 12V 아답터가 필요한 장비를 사용할땐 토글스위치까지 On해서 씀.
220V 전원잭 위의 LED는 스텐바이 때 녹색, 전원 토글스위치 On일 때 적색입니다^^
DC 출력잭은 일단 위 사진 처럼해서 1개는 다용도로 응용하려고 꽂아서 쓰게 만들고요,
다른 출력들은 그냥 선을 까서 단자 레버 손으로 돌려서 연결해 뺐음.
일반 아답터들은 기기의 부하전류에 따라 아답터에서 열이 상당히 많이 났었는데,
이렇게 PC파워 개조하니 3~4개 연결해도 출력 좋아서 그런지 열도 전혀 없이 재역할을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