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는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직접보세요.
-----------------------------------------------------------------------------
짧게 적습니다.
1. 컨슈머와이드 기사관련 건은 '수학문제를 들고 왜 국어선생님을 찾아갔는지?' 기자분에게 묻고 싶군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니 필요없는 사족은 붙이지 않겠습니다.
2. 여성시대 회원으로부터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메일 내용의 일부와 자료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사족을 따로 붙이지 않겠습니다. 보시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 자료가 조작임을 밝혀주세요.
원본 PDF를 원하시면
1. 닉네임이 언급된 모든 여시회원분들의 동의
(1500명 사과문도 쓰셨던데 쩌리게시판을 이용하셨던 모든 분들의 동의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누가 포함되어있는지 닉네임을 밝히지 않더라도 제가 해당 분들의 동의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확인하면 되겠죠?)
2.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자료실 업로드 허용
두 가지가 이루어진다면 언제든지 제공하겠습니다.
날씨가 덥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살레몽 드림
----------------------------------------------------------------------------------------------------------------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485950&page=1 |